01 / ABOUT THE PLA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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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장 없이 소금만 곁들여 먹는 가다랑어 타타키가 인상적이었다는 후기가 있다. 메뉴에도 ‘돌아온 가다랑어 소금 타타키’가 있어, 먼저 곁들임 요리를 맛본 뒤 초밥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즐길 수 있다. 같은 방문객이 추가로 주문한 절임 참치는 유자 향이 맛에 포인트를 더했다고 한다. 초밥을 한 점씩 골라 주문할 때 눈여겨볼 만한 메뉴다.
Osushi Isobe에서는 초밥을 한 점부터 주문할 수 있다. 메뉴에는 110엔짜리 전갱이와 정어리, 330엔짜리 생 참다랑어 붉은살, 770엔짜리 중뱃살 등이 있다. 여러 종류를 맛보고 싶다면 오마카세 여섯 점 초밥(2,200엔)도 선택할 수 있다. 한 방문객은 오마카세 초밥 여섯 점 가운데 중간에 나온 세 점의 양념이 각각 달랐고, 생 성게알 초밥도 맛있게 먹었다고 전했다.
초밥 사이사이에는 나메로와 차완무시, 갓 말아낸 다시마키 타마고 같은 곁들임 요리도 즐길 수 있다. 한 점씩 주문하는 작은 초밥에 안주를 곁들이면 술과 함께 조금씩 맛보는 식사에도 잘 어울린다. 사케로는 생선 요리에 잘 맞는 감칠맛과 매콤함을 지닌다고 소개된 히다카미 초카라쿠치 준마이, 가볍고 미세한 탄산감이 있는 가제노모리 ALPHA 준마이 나마자케가 메뉴에 있다. 술을 피하고 싶을 때는 직접 만든 진저에일이나 무알코올 매실주를 고를 수 있다.
혼자 식사하기에도 좋다고 안내돼 있으며, 카운터석에서 혼자 초밥을 즐겼다는 후기도 있다. 차분한 분위기에서 곁들임 요리부터 하나씩 고른 뒤 마지막에 좋아하는 초밥을 더해 보는 것도 좋겠다.







